친구 없다고 하니까 같이 어울려 다녀준적있는거 보면 쫌 착한사람이 많긴했음 

근데 그러니까 쫌 미안해서 담부턴 점심끝나면 바로 도서관런침

그러다가 이제 나와 같은 "무리"가 보였고 서로 느꼇는지 말없이 합류함

걔네들도 공부 ㅈㄴ잘했었고 누가 먼저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너네혹시 디시..아 아니다"하니까 내가 반갑다 이기하고 서로 개쪼게고 같이 도서관다녔음

그러고 2명빼고 사이좋게 재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