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지식이 워낙 풍부해서 뭔 지문 나올 때마다 설명해주는거 듣는게 참 재밌는데
진짜 이공계 지문 나오면 놀라울 정도로 병크를 터뜨림
예를 들어 밤하늘의 별도 전부 동시에 탄생한게 아니라서 별을 관측함으로써 별들의 생애를 알 수 있다는 지문을 보고서 신성 초신성 얘기를 하는데 무슨 초신성이 방금 태어난 별이라고 얘기한다거나
설마 신성을 새로운 별이라고 이해한건가
대체 왜 이런거냐 문과는?? 김기훈 정도면 상경계 법조계 제외하면 비빌 사람 거의 없는 거의 탑급 스펙인데도 이러네
나는 경제나 법 잘 모르면 얘기 안할거 같은데
당장에 자주 들어본 환율 같은 단어도 웬만해선 남들 앞에서 설명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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