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지식이 워낙 풍부해서 뭔 지문 나올 때마다 설명해주는거 듣는게 참 재밌는데
진짜 이공계 지문 나오면 놀라울 정도로 병크를 터뜨림
예를 들어 밤하늘의 별도 전부 동시에 탄생한게 아니라서 별을 관측함으로써 별들의 생애를 알 수 있다는 지문을 보고서 신성 초신성 얘기를 하는데 무슨 초신성이 방금 태어난 별이라고 얘기한다거나
설마 신성을 새로운 별이라고 이해한건가
대체 왜 이런거냐 문과는?? 김기훈 정도면 상경계 법조계 제외하면 비빌 사람 거의 없는 거의 탑급 스펙인데도 이러네
나는 경제나 법 잘 모르면 얘기 안할거 같은데
당장에 자주 들어본 환율 같은 단어도 웬만해선 남들 앞에서 설명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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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의 한계인듯
고3때까지 이과였고 물리화학 했고 성인때도 꽤 오랫동안 과학동아 구독자였다던데 어떻게 초신성을 모르지 - dc App
그것이 문과니까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누구는 지문에 곡선 나오니까 갑자기 지문에 일언반구 없는 극점 나오게 단정적으로 그려놓고 그거 이용해서 지문 풀더라 영어강사들 한계인듯 그냥
국어강사 중에 누구도 토크 단위가 뉴턴미터라고 J로 바꿔쓸 수 있다고 했다던데 이건 물리 공부 안했으면 솔직히 모를만 했음 그까지 안게 더 신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