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도시는 좀 덜한 것 같던데


제가 사는 은돌시티는 버스기사들이 좀 험하게 운전하는 느낌


서서갈 때 승차감이 최악이라


급정거 급출발 위아래로 출렁거림


관성력을 저주하고 싶어지게 돼요


지옥행 버스가 있다면 딱 이런느낌이 아닐까 싶었음



또한 매번 이동시간이 일정하기 않고 운에 맡겨지기 때문에


좀 여유있게 출발해야 한다는 점이 맘에 안들음


어느날엔 10분이면 가는 거리가 운 안좋으면 20분~30분도 넘어가니까




그래서 지하철을 좋아함


어느정도 정시성도 보장되고 승차감이 비교가 안될 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에



근데 은돌시티에 지하철이 생길 확률은


앞으로도 수억년간 0 이기 때문에 


(은돌시티 및 대부분 한국 지방의 인구는 y=e^(-t); 완벽한 우하향)


+예전에 모노레일 같은 게 생긴다고 들은 것 같았는데 

도지사의 반대와 버스회사의 로비로 개같이 멸망함


참 슬퍼요


빨리 차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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