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가 없어서
작년 수능이 끝난 뒤로부터 지금까지 물투갤로 친구를 대체해왔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예전 친구들을 만났고,
물투갤로 친구를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물투갤이 무의미하다고 느꼈고 현실에서 친구를 사귀러 물투갤을 떠나려고 합니다.
지난 반년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친구가 없다는 것은 현재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이 없다는 뜻입니다. 예전 친구는 고등학교때 친구였던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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