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함과 공허함 때메 요즘 애니 보는게 무서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데
애니속 세상을 현실에서 몰입하며 울고 웃고 느끼고
그랬던게 나중가면 다 그냥 짜잔~ 하고 없어져 버려서
나는 애니가 유일한 도피처 이자 행복한 인생 경험
체험 통로인데
나만 뒤쳐져 있나 나만 질질 끌고 있나 고작 애니 하나인데..
끝맺음 맺는게 너무 싫어서 요즘 애니 보는게 무서움
예전에 어과초 다 보고 인생이 너무 허무해서
혼자서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운적도 있음
쟤들은 중딩이 할줄아는것도 많고 사회성도 좋고 능력도 뛰어나고 좋은경험도 많이 하는데
내 인생에서는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이구나” 하며
갑자기 길가는데 초s급미소녀를
뻔히 부딪히고 학교에서 같은반이 될
그런 뻔하디 뻔한 클리셰는 현실에 없으니까..
그냥 존나 우울하다
어차피 스토리,교훈제외 서비스신은 오타쿠 대딸쳐주는목적이 아잉교?ㅋㅋ
어이.
난다코이츠.
우리의 "로망"을.. 욕보이지 마라..
좀 회차 많은 애니들 다 보고나면 존나 허무함
님이신경외과를가서소아온같은시스템을개발해보셈
상담 받아보세요 님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본과 졸업 안했으면 대학에서 상담 신청해서 쿨뷰티 여성 상담사 배정해달라 하고 말하다보면 좀 편해짐
난 카구야 무한 정주행중..
시한부 선고받은 난파선이니까 빨리 정 때라 완결나면 진짜 자살충동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