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그렇고
예술도 그렇고
요리도 그렇고..
찍먹의 깊이가 달라져 더 깊은 맛을 볼 수 있게 되어
정신적 고양감의 수준이 달라지게돼요
수박은 피질(겉)에서 속질(속)로 갈 수록 맛있잖아요?
대부분의 분야가 이렇지 않을까 추측을 해봤어요
그래서 뭐라도 아는 놈이 되고 싶어요
껍질뿐만 아니라 달콤한 과육을 맛보고 싶고
"취향"이 생기지 않을까요 -> "자아"의 형성
단순한 좋다 싫다에서 더 나아가
이러이러한 점이 좋고, 이러이러한 점이 싫고
"이유"를 댈 수 있을만큼의 지식을 쌓고 싷어요
나 아만보야 ㅠㅠ
잠만보야ㅠㅠ
이상할 정도로 신체에 대해 잘 아는 남자
그래서 계속 개발을
은돌개발의 과육 ㄷ
공부는 세상에 대한 해상도를 높여가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