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진로를 택해야 하는 걸까
물투를 하고 있긴 하지만 냉철하게 판단해보면 나의 수리적 지능(흔히 이과쪽 머리라고 부르는)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음
반면에 독해력이라든지 언어능력 따위는 내가 생각해도 꽤 뛰어남 모평이나 수능 국어도 거의 매번 만점에 수렴하는 점수를 받아내고 있고 시험을 떠나서 평소에도 그냥 무슨 글이든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에도 정말 빠르게 습득하는 편이고 그 언어의 네이티브 발음을 모사하는 능력도 좋아서 한때는 어문쪽 진로를 생각해본 적도 있지만 내가 영 흥미가 없어서 그만뒀고
근데 이런 능력 가지고 뭘 할 수 있냐고 물으면 잘 떠오르지가 않음.. 내 경험이 모자라서 그런지 이런 내 장점을 어떻게 살려야 할지 모르겠다 주위에선 리트나 피셋 같은 걸 준비해보라는데 결국 선발 과정에서만 유리한 거지 그 직무 자체가 내 적성에 맞아야 하고 내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는데 딱히 그럴 것 같지가 않음
내가 너무 이상적인 건지.. 걍 흘러가는대로 살면 되나 아직도 진로를 정하지 못한 게 답답함
물투를 하고 있긴 하지만 냉철하게 판단해보면 나의 수리적 지능(흔히 이과쪽 머리라고 부르는)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음
반면에 독해력이라든지 언어능력 따위는 내가 생각해도 꽤 뛰어남 모평이나 수능 국어도 거의 매번 만점에 수렴하는 점수를 받아내고 있고 시험을 떠나서 평소에도 그냥 무슨 글이든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에도 정말 빠르게 습득하는 편이고 그 언어의 네이티브 발음을 모사하는 능력도 좋아서 한때는 어문쪽 진로를 생각해본 적도 있지만 내가 영 흥미가 없어서 그만뒀고
근데 이런 능력 가지고 뭘 할 수 있냐고 물으면 잘 떠오르지가 않음.. 내 경험이 모자라서 그런지 이런 내 장점을 어떻게 살려야 할지 모르겠다 주위에선 리트나 피셋 같은 걸 준비해보라는데 결국 선발 과정에서만 유리한 거지 그 직무 자체가 내 적성에 맞아야 하고 내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는데 딱히 그럴 것 같지가 않음
내가 너무 이상적인 건지.. 걍 흘러가는대로 살면 되나 아직도 진로를 정하지 못한 게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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