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부터가 중딩때 어...음... ㅇㅈㄹ하면서 발표만 했다하면
ㅈ박아버리는 개쌉찐따새끼였어서 믿어도 괜춚

1. 벽박이짓 금지
벽이 사람임? 발표는 사람 있는데 보고 하는거야
내 눈이 ppt를 향하더라도 내 몸은 앞에 사람들을 향해야해
계속해서 앞에 보려고 노력하고

2.어 음 그러니까 아
ㅇㅈㄹ 하지마 그냥 생각이 안나면 잠깐 멈춰서 팔짱끼고 생각해
그러다 빨리 해달라 하면 잠시만요 정리 다시 하고 갈게요 하면
니 건드는놈 앵간해서 없음

3.청중 호응유도
청중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뭔지 암?
걍 뒤져라 듣고있는거 진짜 죽어라 싫어해 너도 그렇잖아
애초에 청중 참여시키는 발표 하는 시키들이 거의 없으니
가뭄의 단비마냥 너의 발표를 뇌속에 박아버릴수 있다
A는 ~~~입니다. 왜일까요? 아시는분? 이렇게 가는것도 좋고
더 가면 일부러 틀린거 넣어놓고(다 아는거에 대한 발표에 국한)
여기서 뭐가 틀렸을까요? 혹은 이게 맞을까요?
식으로 가도 좋음

4.씹선비질 금지
발표는 점잖아야 할 때도 있지만 우리가 할 발표는 대체로 그럴 일이
없어. 아직 높으신 분 앞에서 우리가 이런걸 할거에요~ 하진 안잖아?
그니까 점잖빼지말고 막 호들갑 떨어 텐션 올려
이분야 견본으로는 ㅁㅁㅁㄴ발표 영상이 적절하니까
한번 보고 이런식으로 가는구나~ 하고 감 잡아봐

5.잡설금지
중간에 말도 안되는 개소리 유머라고 처넣지 말고 그냥 해라
물론 이런저런 비유는 좋아. 근데 그걸 너만 알면 분위기 싸해지니까 다들 아는 유명한걸로 쓰자.


대충 이정도만 해도 평타 이상은 칠거다
그리고 계속 발표하면서 감 잡아가면 대학가서도 발표는 너의 무대로 만들 수 있어. 나도 이렇게 해서 고등학교때는 유튜브 하라는 소리까지 들었거든ㅋㅋㅋ 대학때도 칭찬 듣기도 했고
개꿀팁이니까 받아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