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고 갑자기 여행이 가고 싶었음
그러다 그냥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카이스트가 생각났고 바로 버스 예매까지 해버림 ㅋㅋ
근데 다음 날 아침에 시간 잘못 봐서 돈 날리고 새로 예매함 ㅋㅋㅋㅋ
그렇게 머전에 도착하게 되고
아점도 맛있는 라멘으로 먹고
왠지 내 기프티콘이 사용 됐을 거 같은 맘터를 지나서
정문에 도착해서 바로 오른쪽으로 돌기 시작함
들어가서 바로 보이던 이 건물은 뭔진 모르겠더라 ㅋㅋ
탑티어 인기 컴공도 슥 봐주고
여긴 신소재 비슷한 학관가?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W쪽에 신소재가 있던데
뭐 하는 곳인지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셈ㅇㅇ
전전도 멀리서 한 컷 찍어주고
뭔가 예쁜 건물도 지나서
자연대 모음터에 도착함
왠지 N제를 잘 만드는 사람이 서식할 거 같은 건물도 보고
킹리학과도 슬쩍 봤음
화?학과는 구석에 박혀 있더라...
여기는 무학과일 때 기초과학들 배우는 곳인가?
이게 본관이였나 그랬던 거 같음
옆계단이 이뻤던 저 건물도 되게 크던데 뭐 하는 곳일까
길 가다가 노예모집 하는 것도 슥 봐주고
건물에 시계 달린 이쁜 건물도 있고요
아마 도서관?인 거 같은 곳도 보고
되게 넓고 길쭉한 자연대 전용 도서관?인 거 같더라
오리호수였는데 비 와서 그런지 오리가 없더라...
W관 쪽은 공사 중이더라 ㄲㅂ
그렇게 즐겁게 탐방 겸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갑니당
짧게 쓸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졌음
그래도 다 읽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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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마다 달린 약간의 장식이 ㄹㅇ 깔끔하게 예쁘네 ㄷㄷ
학교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