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라도 덜 공부하겠다고 난리였는데
그런거 치고는 잘 봤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수가 내 생각보다 너무 막혀서 가채점도 안했는데
대충 보니까 85점 같더라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3점 짜리 틀린거 보면
진짜 너무 한심하다ㅋㅋㅋ
물2? 물2는 그냥 푸는 내내 한숨만 푹푹 쉼
그냥 1년 내내 별 공부 안한 것 같다.
기출만 의미 없이 돌린 것 같아ㅋㅋㅋ
뭐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없이
그냥 그 순간에 풀 수 있으면 넘어가는 식으로 공부 했어

후회 하냐고? 글쎄 모르겠다.
뭐 한게 있어야 후회라도 하지
하겠다고 마음 먹은건 많았는데
지구과학 공부 하다가 내 페이스 말린 이후로
모든게 꼬이고는 허송세월 하다가 그냥 기출만 풀었다.

후회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