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수시충이었던 저는 수능 공부하는법을 9월 평가원 끝나고 깨달았어요 겨울방학때 멍청하게 내신준비만하고 놀고 학기중에는 시험끝나면 놀러가고 그러다가 지금 서울대 포스텍 연세대 떨어지고 고려대 최저보고 있어요 9평끝나고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해서 10월에 국수가영지1물2 23112 나왔어요 학원은 고1때 통합과학 들엇던 기억 밖에 없고 인터넷강의랑 사설모의고사가 뭔지도 저번달에 알아서 지금 뭐가 뭔지 혼란스러워요 아마 이번에 고려대 최저 맞춰도 수시충 타이틀을 벗어나 정시 서울대 합격 목표로 내년에 한번 더할거같아요 여기분들 엄청 잘하시는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인강같은거라던가 생활패턴이라던가 공부시간배분같은거 수험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조언좀 많이 해주세요 반수성공으로 서울대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