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기억에 의존하려는 순간 도루묵 됨
그냥 생으로 푸는 게 답임 그걸 연마하는 건 별다른 거 없고 문풀 꾸준히지 참고로 3일 쉬어도 감 잃는 게 국어 ㅇㅇ
익명(210.117)2019-11-16 21:49
답글
아 문풀을 꾸준히 해야하는구나.근데 내가 말이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게 좀 있어.그래서 수학도 좆같이 28번 틀렸거든.과탐도 아니 시발 뭔말이야 이러고 문법도 내가 평소에 존나 빡세게 해놓아서 문법 지식은 많은데 11 12번처럼 장문 비문학형에 약해. 읽어도 이해를 잘 못하거든?이거 그냥 글 많이 읽는게 답임?
익명(121.128)2019-11-16 21:51
답글
장수생 아니지? 17수능부터 화작문은 그냥 비문학아류 버전이라고 보면 됨. 문법 지식 있으면 도움은 될 수 있겠지. 근데 그건 문제가 한국사처럼 나왔을 때 얘기임. 그걸 끼워맞추는 건 이제 비문학 영역에 의존해야 됨.
익명(210.117)2019-11-16 21:54
답글
나 군필 오수생임
익명(121.128)2019-11-16 22:00
답글
그지?역시 비문학이 약하니까 문법 지식 풍부해도 안 되는구나.흠.
익명(121.128)2019-11-16 22:00
국어를 탐구처럼 공부하는 건 틀딱 수능에서나 통했지 지금은 그냥 뭐가 나오든 비문학처럼 대비하는 게 맞음
익명(223.38)2019-11-16 21:56
답글
읽어도 뭔 말인지 잘 이해를 못함.이게 근데 탐구나 수학에서도 타격이 가더라고 28번 수학 틀려서 96인데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고 집와서 하니 잘 읽혔지만 ...암튼 걍 존나 읽는게 답임?
익명(121.128)2019-11-16 22:01
답글
아 정정한다 국어->화작문
익명(223.62)2019-11-16 22:05
답글
비문학 대비는 어떻게 해야하냐?지금부터 좀 해놓게 일단 일하면서 돈 좀 마련하고 제대로 하려고
익명(121.128)2019-11-16 22:07
답글
글쎄 읽으면 니 독해력이 늘긴 하겠지. 근데 문제 풀어서 맞히는 게 우선 아닐까싶네. 결론은 둘 다 중요한데 끝은 후자가 맞음. 지문이 겁나 어려운데 문제 자체가 쉬운 경우도 있음. 반대로 지문이 쉬운데 <보기>상황 추가로 엮어서 어렵게 내는 것도 가능. 문풀 놓는 건 개념원리+정석 마스터해놓고 수능기출 안 푸는 거랑 똑같음.
익명(223.62)2019-11-16 22:07
답글
단순 존나 읽기만 하면 '다음 본문을 읽고 옳은/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같은 유형만 맞힐 수 있는 공부법임. 보기, 응용, 추론, 관점 비교 유형 나왔을 때 맞힐 수 있을진 모르겠음.
익명(210.117)2019-11-16 22:12
답글
근본적 독해력을 키우려면 그럼 방법이 뭘까?
익명(121.128)2019-11-16 22:21
답글
독해력? 잘 갈피가 안 잡히면 스스로 빅데이터를 만들어나가보는 것도 방법인 셈.' 아 이 부분은 이렇게 읽는 게 낫겠구나. ' 하면서 체크하는 거임. 그런 체크리스트를 전자문서화시키면 점점 병신 같았던 팁들이 가지치기 되고 남겨둘 건 남기면서 쌓일 건 쌓임.
익명(210.117)2019-11-16 22:55
답글
도저히 바다 한 가운데인 거 같다 싶으면 나쁜국어 읽어보셈. 근데 그건 팁이지 그거 갖고 1년 내내 물고 늘어지면 안 됨. 딱 한 달만 보고 말아야 할 책.
익명(210.117)2019-11-16 22:57
그리고 너무 근본을 찾다간 실리를 잃을 수도 있음.
나도 3수 했는데 딱 그게 내 현역~2수 때의 문제점이었지.
딴소리지만 너무 엄밀함 좇다가 일반물리까지 대비해서 시험 망친 거.
사실 물2하는 거 자체가 그런 애들 고질적인 특성이지만... 그래서 물2러 중 수능 만점자 안 나오는가 싶기도.
국어는 기억에 의존하려는 순간 도루묵 됨 그냥 생으로 푸는 게 답임 그걸 연마하는 건 별다른 거 없고 문풀 꾸준히지 참고로 3일 쉬어도 감 잃는 게 국어 ㅇㅇ
아 문풀을 꾸준히 해야하는구나.근데 내가 말이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게 좀 있어.그래서 수학도 좆같이 28번 틀렸거든.과탐도 아니 시발 뭔말이야 이러고 문법도 내가 평소에 존나 빡세게 해놓아서 문법 지식은 많은데 11 12번처럼 장문 비문학형에 약해. 읽어도 이해를 잘 못하거든?이거 그냥 글 많이 읽는게 답임?
장수생 아니지? 17수능부터 화작문은 그냥 비문학아류 버전이라고 보면 됨. 문법 지식 있으면 도움은 될 수 있겠지. 근데 그건 문제가 한국사처럼 나왔을 때 얘기임. 그걸 끼워맞추는 건 이제 비문학 영역에 의존해야 됨.
나 군필 오수생임
그지?역시 비문학이 약하니까 문법 지식 풍부해도 안 되는구나.흠.
국어를 탐구처럼 공부하는 건 틀딱 수능에서나 통했지 지금은 그냥 뭐가 나오든 비문학처럼 대비하는 게 맞음
읽어도 뭔 말인지 잘 이해를 못함.이게 근데 탐구나 수학에서도 타격이 가더라고 28번 수학 틀려서 96인데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고 집와서 하니 잘 읽혔지만 ...암튼 걍 존나 읽는게 답임?
아 정정한다 국어->화작문
비문학 대비는 어떻게 해야하냐?지금부터 좀 해놓게 일단 일하면서 돈 좀 마련하고 제대로 하려고
글쎄 읽으면 니 독해력이 늘긴 하겠지. 근데 문제 풀어서 맞히는 게 우선 아닐까싶네. 결론은 둘 다 중요한데 끝은 후자가 맞음. 지문이 겁나 어려운데 문제 자체가 쉬운 경우도 있음. 반대로 지문이 쉬운데 <보기>상황 추가로 엮어서 어렵게 내는 것도 가능. 문풀 놓는 건 개념원리+정석 마스터해놓고 수능기출 안 푸는 거랑 똑같음.
단순 존나 읽기만 하면 '다음 본문을 읽고 옳은/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같은 유형만 맞힐 수 있는 공부법임. 보기, 응용, 추론, 관점 비교 유형 나왔을 때 맞힐 수 있을진 모르겠음.
근본적 독해력을 키우려면 그럼 방법이 뭘까?
독해력? 잘 갈피가 안 잡히면 스스로 빅데이터를 만들어나가보는 것도 방법인 셈.' 아 이 부분은 이렇게 읽는 게 낫겠구나. ' 하면서 체크하는 거임. 그런 체크리스트를 전자문서화시키면 점점 병신 같았던 팁들이 가지치기 되고 남겨둘 건 남기면서 쌓일 건 쌓임.
도저히 바다 한 가운데인 거 같다 싶으면 나쁜국어 읽어보셈. 근데 그건 팁이지 그거 갖고 1년 내내 물고 늘어지면 안 됨. 딱 한 달만 보고 말아야 할 책.
그리고 너무 근본을 찾다간 실리를 잃을 수도 있음. 나도 3수 했는데 딱 그게 내 현역~2수 때의 문제점이었지. 딴소리지만 너무 엄밀함 좇다가 일반물리까지 대비해서 시험 망친 거. 사실 물2하는 거 자체가 그런 애들 고질적인 특성이지만... 그래서 물2러 중 수능 만점자 안 나오는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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