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는 이제 거의 다 지났고 남은 증상들은 내 기준에선 사소한 수준이고 관리가 가능해서 못버틸 정도는 아닌데
이게 유전이 심함
조현병 밑에서 정신질환자가 나올 확률 40%
양극성 장애 밑에서 정신질환자가 나올 확률 25%
부부가 쌍으로 양극성 장애 인자를 갖고 있었을 경우 확률은 60%까지 업
인자를 갖고 있다고 다 발병하는 것도 아님 평생에 단 한 번 이상 진단 받을 확률이 존재한다는 거임 40대까지 멀쩡해도 70대에 양극성 장애를 진단 받을 수 있으면 인자는 있는데 평생 모를 수 있음
게다가 법원 판결도 생각보다 정신장애인에게 그렇게 마냥 유리하게 판결하지는 않음
예를 들어서 결혼
결혼 전에 자신이 정신장애가 있었음을 밝히지 않고 결혼을 했는데 아이가 질환이 생기고 자신의 과거력이 드러난다?
이혼소송 걸림 아주 불리해짐 ㅇㅇ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무조건 알려야함
이런 법적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나는 내 아이에게 이런 고통의 개연성을 물려주기가 싫음 내가 겪어보니 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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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병력 있으면 대학원같은것도 가기 힘드나요?
학계엔 자기 개인적인 문제(사고장애가 있다던지)가 있는게 아니라면 아무 문제 없는듯 - dc App
ㄱㅅ요
그래도 요즘은 좋은약 많이나와있어서 다행
ㄹㅇ임 - dc App
나는 현대의학 아니었으면 벌써 10년 전에 죽은 몸 - dc App
나도 주변사람들한테 시비걸고 뭐만하면 싸우던거 약먹으니까 얌전해짐
그건 뭐냐 - dc App
adhd에 우울? 그거라던데 ㅁㄹ
그렇게도 나타나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