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구의 기원이나 온갖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 천문 쪽 지식이 너무 많이 연관되어 있음
대학교 기초 대기과학 교재 같은 거 보면 계절별 태양의 천구상 움직임이랑 일조량이나 태양 상수부터 앞쪽 단원에 박아놓던데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에 무슨 우주론까지 넣어놓는 건 좀 뇌절이라 느껴지긴 하지만 별의 성질이나 행성의 운동 같은 건 애초에 지구과학이랑 관련이 깊으니까 지구과학 과목에서 가르치는 거라 생각할 수밖에 없는 듯
대학교 기초 대기과학 교재 같은 거 보면 계절별 태양의 천구상 움직임이랑 일조량이나 태양 상수부터 앞쪽 단원에 박아놓던데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에 무슨 우주론까지 넣어놓는 건 좀 뇌절이라 느껴지긴 하지만 별의 성질이나 행성의 운동 같은 건 애초에 지구과학이랑 관련이 깊으니까 지구과학 과목에서 가르치는 거라 생각할 수밖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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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도 말했듯이 어느 정도 범위를 벗어나면 지구와는 거의관련이 없어지는 건 사실이고, 차라리 화학이랑 연관이 훨씬 깊은 것도 사실임. 글을 오해할 만하게 써서 그런 것 같은데 애초에 예전부터 지구과학에 천문학을 도대체 왜 넣어놓느냐는 얘기가 있었어서 쓴 글이고, 마지막에 천문학이 지구과학이랑 연관이 깊으니까 지구과학 과목에서 가르친다고 쓴 건,
어떤 내용을 설명할 때 기초적인 물리/화학적인 지식이 필요하면 그걸 따 와서 교과서에도 일부 풀어 써 놓는다는 거랑 비슷한 의미로 얘기한 거지 천문학이 지구과학에 포함된다 뭐 이런 의도로 얘기한 건 전혀 아니었음. 애당초 따진다면 당연히 천문학은 물리에 훨씬 가까울 거고
이름이 지구과학인데 지구만 할것같이생겨서 그런거
연관을 지어서 생각한다면 그렇게치면 더더욱 지구과학이면 안되는데 천체파트는 일관성없음.
'지구'과학인데 = 지구 바깥이 지구와 연관 있어서 지구과학이다? 왜 천문학이라는 최상의 이름을 낫두고?
제목에도 꼽사리라고 적어 놨듯이 천문학을 지구과학에 아주 넣어버리자고 하는 게 아니라, 지구의 현상을 설명할 때에 일부 천문학 내용이 쓰이기 때문에 그거에 맞는 내용은 지구과학 교과서에서 서술해도 되지 않겠냐는 의도로 쓴 건데 내가 좀 전달이 안 되게 썼나 봄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