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구의 기원이나 온갖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 천문 쪽 지식이 너무 많이 연관되어 있음
대학교 기초 대기과학 교재 같은 거 보면 계절별 태양의 천구상 움직임이랑 일조량이나 태양 상수부터 앞쪽 단원에 박아놓던데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에 무슨 우주론까지 넣어놓는 건 좀 뇌절이라 느껴지긴 하지만 별의 성질이나 행성의 운동 같은 건 애초에 지구과학이랑 관련이 깊으니까 지구과학 과목에서 가르치는 거라 생각할 수밖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