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기초수학'이라는 과목이 있었음

기초수학은 '고등학교 수학 일반 선택 과목을 이수하기 전에 중학교의 내용 전체를 되짚어보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과'이다. (나무위키펌)


고등학교 입학 후 시험을 봐서 성적이 일정한 수준보다 낮은 사람을 모아 기초수학반을 만들고 기초수학을 듣도록 했음

중학교때 수학 던졌던 본인쟝 당연히 기초수학 듣게 됨

그런데 기초수학 듣는다는건 '나는 중학교 수학도 제대로 못해요'랑 같은 말이어서 다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종의 열등감이 있었음

그래서 이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서로를 박사로 부르는 문화가 있었음


이름이 김물붕이면 물붕박사 혹은 물박 

김화첩이면 화첩박사 혹은 화박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