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까 올렸던거는 말도 안되는 풀이인데 아다리가 잘 맞았던것 같고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해봤는데 이건 괜찮나요? 간접적으로 질량비가 구해지는 것 같긴한데 직접적으로는 안구해도 풀리는 것 같아서요. 혹시 잘못된 부분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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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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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속력비는 루트3:2:루트7 아닌가요?
『돌멩이』(stephano84)2022-08-10 22:43
아니 뭐 풀이 방향 맞습니다. 걍 문제가 ㅂㅅ이라 물리적으로 오류라 그래요
Olfas(olfas)2022-08-10 22:43
답글
혹시 오류인 이유 설명된 게시글 있으면 주소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직 못 읽어봐서..
『돌멩이』(stephano84)2022-08-10 22:45
답글
https://m.dcinside.com/board/physics2/263566 일차적으론 두 물체의 운동 시간비와 초기 속도의 방향, 빗면의 각도, 변위까지 진짜 싹 다 줘서 t=0일 때 A와 B의 속도가 확정이 돼요. 그래서 t=0일 때와 t=t0일 때 A와 B의 질량비가 다르구요, t=0일 때 기준으론 안 풀리구요...
Olfas(olfas)2022-08-10 22:48
답글
https://m.dcinside.com/board/physics2/263621 근본적으로는 빗면에서 물체의 가속도를 g라고 잡고 문제를 출제했기 때문으로 보여요. 님같이 질량비를 직접적으로 구하지 않아도 되도록, 또는 변위비로 바로 t=t0일 때 속력비 나오게 과조건도 퍼주는 등 조건 설계 자체도 좀 많이 미스고.
Olfas(olfas)2022-08-10 22:50
답글
아 넵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돌멩이』(stephano84)2022-08-10 23:06
답글
그러면 만약에 t0상황을 안줬다면 t=0일때 상황으로 질량비와 속도를 구해서 문제가 깔끔하게 풀리는 건가요?
『돌멩이』(stephano84)2022-08-10 23:07
답글
네 풀립니다. t=0일 때나 t=t0일 때 결과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나름의 답이 나와요. 물론 보기를 보니 출제자가 상정한 상황은 t=t0일 때 결과로 보이긴 하네요
Olfas(olfas)2022-08-10 23:13
답글
t=0일 때로만 풀리는 이유가 빗면 가속도가 ½g임을 알고 있어서 그런 건데, 밑에 오류 정정 글에서처럼 '빗면에서 마찰력이 작용한다'고 하면 t=0일 때만으로는 A 속도를 확정지을 수 없으니 t=0일 때와 t=t0일 때 둘 다 필요해져요.
Olfas(olfas)2022-08-10 23:15
답글
다만 이 경우에는 쓰신 풀이에서 생각해 봐야 할 점이, 운동 에너지는 '속력'의 제곱에 대한 정보만 주므로 속도의 '방향'에 대한 정보는 주지 않아요. 만약 마찰력이 작용하는 상황인데 물체가 최고점에 도달한다? 그럼 더 이상 전체 운동을 등가속도 운동이라고 볼 수 없으니까요.
Olfas(olfas)2022-08-10 23:16
답글
빗면에 마찰작용한다는 조건까지 있으면 olfas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t0일때 평균속도 크기 같은거 이용해서 질량비를 구한 후 풀면 되는건가요?
『돌멩이』(stephano84)2022-08-10 23:24
답글
그게 좀 나이브하게 생각하면 맞는데 윗 댓글에 언급했듯 A가 t=0에서 t=t0 사이에 최고점을 찍었다 내려오는 중이라면 또 그게 아님... A의 t=0일 때 속력이 아주 커서 높이 올라갔다가, t=0과 t=t0 사이부터 계속 내려오며 t=2t0일 때 r에 도달할 수도 있는 노릇이고, 그 경우 A의 t=t0일 때 속력이 평균 속도의 크기라고 말할 순 없으니
Olfas(olfas)2022-08-10 23:29
답글
뭔가 길게 썼는데 요약하자면 주의해야 한다는 거에요. 1) (v)²=(-v)²=v²임에 주의, 2) 등가속도 운동이 아니라면 평균 속도가 초기 속도와 나중 속도의 평균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 별개로 이 문제에서 제가 말한 상황이 가능한지는 한 번 계산해 보겠음
Olfas(olfas)2022-08-10 23:30
답글
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게시물 올리시면 여기에도 링크 부탁드릴게요!!
물리 정말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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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속력비는 루트3:2:루트7 아닌가요?
아니 뭐 풀이 방향 맞습니다. 걍 문제가 ㅂㅅ이라 물리적으로 오류라 그래요
혹시 오류인 이유 설명된 게시글 있으면 주소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직 못 읽어봐서..
https://m.dcinside.com/board/physics2/263566
일차적으론
두 물체의 운동 시간비와 초기 속도의 방향, 빗면의 각도, 변위까지 진짜 싹 다 줘서 t=0일 때 A와 B의 속도가 확정이 돼요. 그래서 t=0일 때와 t=t0일 때 A와 B의 질량비가 다르구요, t=0일 때 기준으론 안 풀리구요...
https://m.dcinside.com/board/physics2/263621
근본적으로는 빗면에서 물체의 가속도를 g라고 잡고 문제를 출제했기 때문으로 보여요. 님같이 질량비를 직접적으로 구하지 않아도 되도록, 또는 변위비로 바로 t=t0일 때 속력비 나오게 과조건도 퍼주는 등 조건 설계 자체도 좀 많이 미스고.
아 넵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만약에 t0상황을 안줬다면 t=0일때 상황으로 질량비와 속도를 구해서 문제가 깔끔하게 풀리는 건가요?
네 풀립니다. t=0일 때나 t=t0일 때 결과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나름의 답이 나와요. 물론 보기를 보니 출제자가 상정한 상황은 t=t0일 때 결과로 보이긴 하네요
t=0일 때로만 풀리는 이유가 빗면 가속도가 ½g임을 알고 있어서 그런 건데, 밑에 오류 정정 글에서처럼 '빗면에서 마찰력이 작용한다'고 하면 t=0일 때만으로는 A 속도를 확정지을 수 없으니 t=0일 때와 t=t0일 때 둘 다 필요해져요.
다만 이 경우에는 쓰신 풀이에서 생각해 봐야 할 점이, 운동 에너지는 '속력'의 제곱에 대한 정보만 주므로 속도의 '방향'에 대한 정보는 주지 않아요. 만약 마찰력이 작용하는 상황인데 물체가 최고점에 도달한다? 그럼 더 이상 전체 운동을 등가속도 운동이라고 볼 수 없으니까요.
빗면에 마찰작용한다는 조건까지 있으면 olfas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t0일때 평균속도 크기 같은거 이용해서 질량비를 구한 후 풀면 되는건가요?
그게 좀 나이브하게 생각하면 맞는데 윗 댓글에 언급했듯 A가 t=0에서 t=t0 사이에 최고점을 찍었다 내려오는 중이라면 또 그게 아님... A의 t=0일 때 속력이 아주 커서 높이 올라갔다가, t=0과 t=t0 사이부터 계속 내려오며 t=2t0일 때 r에 도달할 수도 있는 노릇이고, 그 경우 A의 t=t0일 때 속력이 평균 속도의 크기라고 말할 순 없으니
뭔가 길게 썼는데 요약하자면 주의해야 한다는 거에요. 1) (v)²=(-v)²=v²임에 주의, 2) 등가속도 운동이 아니라면 평균 속도가 초기 속도와 나중 속도의 평균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 별개로 이 문제에서 제가 말한 상황이 가능한지는 한 번 계산해 보겠음
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게시물 올리시면 여기에도 링크 부탁드릴게요!! 물리 정말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