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4월때쯤 만남
같은반이여서 얼굴은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엄청 어느순간부터 다가오더라
우리학교가 지역자사고여서(그냥 일반고랑 다를거없음)대부분 사는집이 먼데
얘는 같은동네 살았음
그러다가 4월중순때 한번 어쩌다가 같이 집에갔는데
이게 시발점이되서 같이 하교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스카3번정도같이 갔는데
스카에서 내가 서점?이였나 어디 잠깐 같이가자고한거임
그러다가 돌아오는길에 어쩌다가 손잡게 됨
근데 걔가 갑자기 금태양포즈(어깨에 손올리는거)를 해보라는거임
해봤는데 실수로 가슴에 닿아서 깜짝놀람
그렇게 돌아가는길에 내가 한번 야 사귈레 ㅋㅋ
이렇게 드립쳤는데
정적이 잠깐흐르고
걔가 손주계획까지 계획함ㅋㅋ
이러는거임
그렇게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끝나고 돌아가는길에 사귀게됨
나도 어이가없었음
만난지 5일만에 사귄거여서 ㄹㅇ 얼척없었다
그렇게 내 첫연애가 시작됨

대충 그렇게 비밀연애하다가
(학교애들은 다암)
같은 동네사는 부랄친구들이랑 만나게됨
걔도 내친구들이 맘에들었는지
금방친해지더라
근데 애들은 다 걔를 거르라는거임
너무 남자가 많데

할튼 그렇게 섹드립도 ㅈㄴ치고
별얘기를 다함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걔가 나한테 자기가 남사친집에서 단둘이서 자고왔다는거임(걔 자취한다고하더라)
밤9시까지자고 연어를 먹고 왔다는거임
시발 연어를 먹었을지 널먹었을지 어캐알까?
시발...
그리고 대충 자고온 생활도 6개월정도니깐
이해하라는거임(앞으로는 안하겠데)
난 얘만나기 전까지 모솔아다였고
지금은 솔로아단데
ㅈㄴ억울했다
ㅈㄴ꼬왔음
그렇게 애매하게 지내다가
헤어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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