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2공부 2강 듣다가 고민이 생겼다.
<고민1>
붙어서 이동하는 두물체의 운둥에서 말야.
가령 마찰 없는 평면에서
[4kg][2kg] <--- 12N
일케 밀때
4kg짜리가 2kg짜리를 밀어주는 힘이 수직항력이지?
근데 마찰이 6N이어도 수직항력이 여전히 8N인거지?
근데 마찰력이 12N이면
사실상 뒤에 벽이 있다고 봐도 무방한거자너?
그럼 마찰력이랑 수직항력은 크기차이지 근본적인 차이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
가령 콘크리트 벽이 밀리지 않는건
보통 수직항력이라 하지만
실은 콘크리트 분자 사이에 마찰이 무지 커서
안밀리는것 뿐인가 싶고.
만약 벽과 바닥사이에 본드를 발라놔서 안밀리는거면
그건 수직항력일까 마찰력일까 싶고.
분자결합이냐 표면의 까칠함이냐의 차이가 그렇게 극명한걸까 싶어서.
물체 표면 돌기 사이사이의 미세한 수직항력들이 모여서 마찰력이라고 불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고민2>
가령 부력같은걸 봐도 먼가 수직항력처럼 보여.
물분자가 밀어내는 힘이나
고체표면이 밀어내는 힘이
얼마나 다른건지 고민된다.
횡설수설했는데.
이런것땜에 진도가 잘 안나가져서 고민이다.
혼자 생각하려니 막막하고. 검색도 한계가 있네.
어디까지 고민해도 좋은건지 어디서 끊어야 할지
방향제시좀 해주면 고맙겠당.
아니면 앗사리 대학과정에 이러이러한걸 공부해보라고
추천해주면 ㄱㅅ하겠다. 꼭 수능목적 공부는 아니라서.
질문하다가 깨달아진것 같아서 여기남기는데 바닥이 벽을 잡아주는 힘이 뭐든지간에 그건 벽과 바닥의 문제고 수직항력은 나와 벽의 문제인 것이다.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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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ㅡ그런 썰이 있다는걸 알려준것만 해도 감사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