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2때는 설의가 목표였기에 이 말에 오지게 쫄았었음 근데 막상 1년 동안 단 한 번도 물2가 속 썩인 적도 물2를 걱정한 적도 없었음. 오히려 개념이 적어 공부시간이 세이브됨. 결과론적으로 69수능 다 10분 남기고 50 나왔고 설의는 국어땜에 못 가지만 만약 반/재수를 한다면 무조건 물2를 다시 선택할 거임. 거기다 재밌기까지 하니 ㄹㅇ 그 정도로 걱정할 필요는 없음. 다만 평가원이 개씨발새끼라 백분위 표점 애미뒤진 건 각오해야됨. 생각하니까 빡치네 개씨발 좆같은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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