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공부하진 않았지만 양자역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유투브로 설명영상을 봤고 마침 성경을 읽고 있었는데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이런생각들이 들었습니다.


1. 전자는 관측하기전엔 존재하지 않고 관측하는 순간 존재한다 - 믿거나 그 이름을 부르기전엔 (내게는) 존재하지 않으나 믿고 그 이름을 말하면 (내게) 존재해진다.




2. 스펙트럼 실험에서 전자는 관측하면 입자의형태로 일직선으로 움직이지만 관측하지 않으면 파동처럼 확률적 무작위성으로 움직인다. - 보이는곳에선 사람의 상식으로 세상이 움직여지는것처럼 보이지만 관측할수 없는 곳에서는 신의 섭리로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이 운행된다.




기독교 포함 종교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었는데 과학도 그 끝이라고도 볼수있는 양자역학으로 가니 사람의 상식으로 설명할 수 없으나


분명히 존재하는 법칙 혹은 현상이 존재하는걸 보니 오히려 과학으로 인해 신의 섭리가 조금은 설명, 이해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양자역학의 기존 상식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현상들을보고 종교계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이 많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에 관련된 책도 나오고 언급도 이미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