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애들이 못 보게 담요로 가려진 내 바지 지퍼를 조심히 열고 손 넣어서 쪼물딱거린다

민감한 부위에 낯선 손길이 닿아 화들짝 놀랐지만 공공장소라서 소리를 간신히 참은 대견스러운 내 입을
담요단은 자신의 입술로 쓰다듬어서 진정시켜주면 좋겠다


담요단의 입술에선 방금 쳐먹은듯한 로제 엽떡의 맛이 났다
담요단의 손이 내 티셔츠 속에 들어와서 천천히 내 몸을 훑었고 간지러워 소름이 돋았다



스카의 빵빵한 에어컨 그보다 더 빵빵한 담요단의 젖이 맞닿아 꼿꼿하게 서버린 내 유두를 담요단은 자기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살살 문질렀다


'안돼 거기는 담요로 가려지지 않아 소리내면 다른사람이 볼거야'

유두와 성기를 애무당하면서 키스를 하고있는
그래 마치 뉴런과 수분감을 병행하는것만 같은 지금

멈춰야해, 더이상 하면 위험해

머리속의 뇌로는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몸은 척수신경과 연결 되어있는지 말을 듣지를 않는다


어떻게 해야하지? 방법들을 떠올려 본다
윤즈를 쓸까? 반응을 해야하나? 물2갤에 물어볼까? 아니면 입평연?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는데 점점 더 현란해지는 담요단의 손길에 나의 옹졸한 자지에서 뭔가가 나올려는 느낌이 난다


막전위가 +30을 넘어버린것만 같은 기분이 될때쯤
담요단은 손의 움직임을 멈춘다

그러더니 자신의 머리에 있는 헤어롤을 빼서 내 자지에 끼운다 그녀의 책상에 올려진 생활과 윤리랑은 너무 괴리되는 그녀의 행동


헤어롤의 까끌까끌 우둘투둘한 돌기들로 나의 귀여운 막대기를 사정없이 자극한다


찌릿찌릿한 느낌이 순식간에 온 몸에 퍼진다
점점 참을 수 없게 된다

담요단의 책상에 올려진 테블릿
계속 측정되고 있는 열품타 시간
그 속에 비친 나의 절정을 느끼는 표정
그 표정을 지켜보는 담요단
담요 속에 현란히 움직이는 담요단의 손


나는 그만 단백질을 뺏기고 만다


아 담요단이여



마라탕국물보다 따뜻한 나의 물로 너의 손을 적셔주겠나니
스카의 에어컨바람에 얼어버린 나의 무릎을 너의 담요로 따뜻하게 덮어주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