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수생이야. 글댓글은 많이 안 써도 눈팅은 작년부터 많이 했어. 그래도 작년까지는 학교에 다녀서 덜 했는데 올해는 많이 외로웠어. 그래도 물2갤이 있어 조금 덜었어. 나는 살면서 큰 변화를 겪어 거의 없어. 졸업을 했을때도 수능을 망쳤을때도 재수를 결심 했을때도 20살이 됐을때도 큰 감상이 없었어. 근데 주딱이 떠난다는게 왠지 모르겠지만 너무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