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 번이고 입이 닳도록 시험에 있어서, 특히 물리학 2라는 수능 과탐에 있어서 스킬 즉 어떠한 도구의 사용법을 배워서 나쁠 게 없다라고 말해 왔음.
충분한 연습을 통해 어느 상황에서 어느 도구를 사용해야 할지 숙달된다면 그것은 시험장에서 강력한 아군이 되어 줄 거라는 것이 나의 일관된 의견임.
그런데 너는 언제나 앵무새마냥 벡터풀이를 만능인 것처럼 여기지 말라고 반복하며 네가 말하는 '정석 풀이'를 들이미는데,
이젠 도구를 왜 사용하느냐, 세상에서 마주하는 대부분의 일은 손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말과 비슷하게 들림.
대부분 사람에게 스킬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라는 것도 변명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그럼 적당히 단과 다니고 모의고사 풀면서 연습하는 학생들은? 글 쓰다 차단박히고 글 쓰다 차단박히고 해도 또 와서 다시 글쓰고 키배하는 데 시간 할애하는 너는?
그리고 문제라도 제대로 풀고 물리학 2 응시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쓰면서 그렇게 주장해 왔다면 의견에 동감하지는 않지만 물리학 2에 대해 확실히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했을 거임.
근데 이딴 풀이를 들이밀면서 정석이 최고다, 벡터 풀이는 발상적이며 실전에서 사용하기 힘들다라고 외치는데 대체 어디서 설득력을 찾아야 하는 거지?
저번에도 말했던 것 같지만 나는 혹시나 저딴 풀이를 보고 시도하는 물리학 2 응시자가 있을까 두렵다니까? 저건 그냥 쓰레기임. 뭐 발상을 찾고 모방하고 할 것도 없이 비효율의 극단이며 가치가 없는 풀이임.
아까 전에 풀이에 오류 있는 부분 지적했잖음? 나는 누가 지적했냐와는 상관없이, 오류가 있다는 그 말이 맞고 내가 틀린 게 맞다고 생각해서 풀이에서 비약 있었던 부분 수정하고 다시 제대로 올림.
정말로 지금 쓰는 글이 남한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쓰는 거고 그 내용이 진실로 가치있다고 생각한다면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고.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어딘가 틀린 부분은 없는지 검토하며 기꺼이 비판을 받아들이고 수용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거임. 기존의 관념이나 사고에 사로잡히지 않고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하여.
근데 씨발 너는 사람들 말을 좆도 들어먹지를 않잖아.
그래서 내가 너를 혐오하는 거임.
저런새끼 교화하려면 일단 패고나서 말로해야지.. 처음부터 이렇게하면 소용이 없음 ㅋㅋ
고친풀이 들고 뭐하는겨
ㅅㅇㅍ이 저격해서 고쳤는디
ㅠㅠ
헉
화내지마세요무서워요
오니낫츠콘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