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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학과와 관련된 지정과목을 못박아두고 논술같이 서술형으로 시험쳤으면 좋겠음. 최소한 이렇게 하면 ‘아 실수해서 미련남네’ 이런 소리가 안나오니 시험 치르고 난뒤 깔끔하게 체념가능함.
빨리 풀기위한 이상한 스킬도 모조리 사라지고 오로지 정통파 깊이있는 개념이해와 응용력으로 답안을 논리적으로 작성해야 하므로 실력 판가름에 최적.
선진국들중에 대학입시에 객관식을 도입하고 있는 나라는 사실상 우리나라가 유일. 미국 sat는 사실상 통과의례시험에 불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