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이런 데는 너무 스케일이 크다보니 거의 '완성형'에 가까운 표준화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쉽게 판도가 바뀌지 않음
쉽게 말해 물리.화학.경제.심리학.철학.경제학. 같은 소재들을 아무리 소홀히 하고 싶어도 "큰 흐름"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거지
반면 한국은 땅덩이가 하도 작다보니 사걱세끼들 같은 일개단체가 작당하고 결탁하면 교육판쯤이야 주무르기 쉬움.
예를들어 한국만큼 지구과학 교육이 비정상적으로 큰 파이를 차지하는 나라가 없는데 그 수입원이라는 일본도 처참한 수준. 중국, 미국은 물리>생=화 이 정도고 지구과학은 아예 가르치지도 않음. 이건 윤리학도 마찬가지 ㅇㅇ (사실상 철학)
586세대가 점령한 사걱세전교조쪽도 이런 흐름이 잘못됐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지네들 밥줄이 걸린 문제라 그 사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고 "애들 위한다" "어려운 내용 감축" "학업부담 완화" 이딴 꿀발린 착한척으로 속이고 있음
왜냐면 그 세대들은 고성장시대에 능력에 안맞는 높은 자리를 떡하니 차지했고, 후세대들 역시 자기들에 반하는 세력(혹은 그 자녀들에 반하는 세력)들이 똑똑해지면 곤란하거든 게다가 죄다 문과출신
그래서 수학물리 같은 이성강화교육을 막고 이참에 저런 식으로 자기들이 정치판에 단골주제로 써먹었던 감성 호소를 밀어붙이는 거임
이 흐름대로라면 물리2랑 미적분은 내후년에 있을 새교육과정 개편 때 수능범위에서 탈락되는 건 시간문제ㅇㅇ 답답한 건 그 사걱세에 대항할 단체가 없다는 게 제일 골칫거리임
난 민주당에 딱히 악감정은 없는데 얘네가 다음 대선에도 정권 잡으면 농담아니고 사회탐구 영역(페미니즘) 사회탐구 영역(민주시민사회) 이딴 거 머지않아 ㅆㄱㄴ일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걱세는 정당급이 아니라 청와대에도 입김 닿는 곳이라 걍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