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앞서 필자는 처녀충이다
하지만 처녀충들에 대한 세상물정을 모른다니
세상에 처녀가 어디있냐니
모솔아다새끼가 혀가 길다니
정신병자냐니하는 원색적인 비난만 이어지고 있는 현사태를
모의고사를 망쳐 발생한 현타 스트레스를 창작으로서 배출하기위해 이 글을 작성하게 된다.
일단 처녀충이란 그말대로 처녀를 추구하는 집단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지만
이 글에서 처녀충의 본지는
알파남이 처녀의 반응을 즐긴다느니
막(?)이 찢어지는 느낌을 즐긴다느니
더럽히는걸 좋아한다는 류의 처녀충이 아닌
심기체처녀론을 들먹이며 방구석에서 현실부정하는 모솔아다새끼들을 말한다
그래 맞다 나병신이다
현실에서 여자랑 말도 못하고
눈도 못마주치고
덜덜떨고
경멸당하고
그런데 방구석에서
처녀가 좋다느니 헛소리만하는 병신이다
병신도 이런 상병신이 있을수 없다.
하.지.만.
noh's 명상법으로 기나긴 고뇌의 터널을 빠져나온결과
오히려 비난 받아야 하는것은 비처녀충이라는것을 깨달아 버렸다. 훗.
현 사회가 어떠한가
너무 가혹하다
사기가 난무하고 살기는 힘들며 개인에게 많은 능력을 강요하고
일정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시 패배자로 낙인 찍어버리며
초딩때 와이를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우던 아이들을
의대로 전향시키게 하는게 이 사회이다.
처녀충이 왜 처녀를 고집하는가에 대해 간단히 서술하자면
처녀란 순수함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지만
순수함의 멋짐 아름다움
가슴설레는 느낌
그저 말로 형언할수없다
하지만 이러한 삭막하고 괴로운 현실에 순응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현사태에서
낭만을 위해 자연대와 공대를 가라는것은 미친놈취급 받기 쉽상이기에
그나마 개그로 승화할 수 있는 처녀충이 됨으로서 이 사회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그야말로 자본주의의 한복판에서 사회주의를 부르짖었던 레닌과 마르크스
이시대의 혁명가라고 할 수 있겠다.
난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달음에 감탄하였고
목살을 굽고있어 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이 놀라운 생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고 있다.
이로서 처녀충들의 현실부정은 극에 달했다는것을 이 글로서 증명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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