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내가 그 때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본인 경험
'아 내일 크리스마스네...'
하면서 현타 오다가
서점 가서 이거 저거 골라보고
책상에 앉아서 대체적인 계획짜고
아무 생각 없이 공부 시작했더니

3월 가서 올 3등급
6, 9 가서 썩 그럭저럭 궤도 진입
수능 때 국어 2 빼고 다 1 맞음
백분위는 턱걸이라 창피해서 미공개

내 사견상
문득 아무것도 아님에도 현타가 유난히 쎄게 오는 날이 제일 터닝 포인트인 거 같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