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준킬러 도배되는 시험같은 경우에는
유형별로 푸는 절차 어느정도 정형화시켜야한다고 생각함
뭐랄까 문제들이 죄다 거기서 거기인 풀이법을 가진느낌..
좋게 말하면 정석이고 나쁘게 말하면 작위적인거
수학 실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문제 딱 보고 접근법을 떠올리는건데
문학도 그렇지만 시간관리 측면에서 생각해보는거임
요즘 수학이 22 30빼고 20분남아도 시간 안에 두개 풀수있는 난이도에 앞쪽 준킬러에서 함정여러개에 실수걸려서 점수깎이는 구조임
오히려 준킬러도 아닌 문제에서 10분이상 고민을 하는데
그렇게 시간 삐걱대는 순간 그 실모의 나머지 90분이 의미가 없어지는거같음
실전 전략 수정도 불가능하고 에너지만 소모함
걍 요약하자면
실모풀다가 준킬러도 아닌거에 갑자기 막힌다 싶으면
그냥 시간재기 중단하고
왜 못봤는지 확인하고
ex) 13번 사인법칙의 내 마지노선이 6분인데
왜 그 안에 못풀었을까. 사인법칙 유형 접근법을 수정해야겠다.
그 순간부터 실모가 아니라 N제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함
실모가 시험전략 짜려고 푸는건데
이미 쓸데없는문제에 시간끌리면 전략이고 뭐고 없잖음
걍 통찰력이 GOAT
그러면 나머지문제는 n제처럼 쭉푸는거? - dc App
ㅇㅇ 내생각에 1~2등급 애들는 시간끌린문제 복습철저히하고 16 22 30만 빼먹고 나머지는 걍 바로 해설지보고 배울점있는지 확인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이게 효율적인 공부인듯
그래도 꾸역꾸역 풀어보고 전체를 되돌아 보는게 실모 푸는 의의가 아닐까요 - dc App
실모 푸는 의의가 약간 잘 안풀렸을때를 대비하는데에도 있다고 생각함 - dc App
그러니까 수능때 그렇게 안보이는 상황이 왔을때를 대비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함 - dc App
잘안풀렸다는건 22 30풀시간이 부족하단건데 솔직히 22 30 빨리푸는건 너무 운빨따라 다르잖음 난 점수 운빨로받는건 넘무서워서 아예 그걸 배제하고싶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