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반인 시선에서는 수능으로 서울대를 들어가는 것 자체만으로 존나 쩌는 것이고 지능도 높음.

근데 학계에서는 그냥 정말 지극히 평범한 사람일 확률이 높겠지?

예를 들어 우리가 k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본다면 축구를 존나 잘한다는 것을 알지만 전 세계적인 축구선수들과 비교하면 그냥 평범한 수준이잖아

그래서 뭐 학원강사들이나 박승동 이런 사람들도 우리 시선엔 존나 대단하지만 사실은 존나 평범한 사람들이지

배기범도 뭐 그 유명한 썰있잖아 원래 물리학계로 가려고 했지만 아 내 길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는 썰

근데 내가 느낀게 재능은 정말 존나게 중요한데 적어도 학계에서는 무조건 재능이 있다고 그 사람이 더 큰 업적을 내는 건 아닌 것 같아

물론 대부분은 고지능자들이 더 우수한 업적을 내지..근데

허준이도 있고

그 허준이 스승인가 그 사람도 일본 필즈상 수상자이고 학문의 즐거움이란 책을 나는 봤는데

그 사람도 하버드에서 학교 다닐 때 좌절감 느꼈다고 함.

동료 두 명이 있었는데 얘네 존나 천재였대..그래서 그냥 그래 너네 갈 길 가라 난 내 갈 길 간다.남과 비교할 수록 초라해진다

이렇게 생각하고 걍 묵묵히 나아갔다고 함.

근데 저 두 명 동료 중에 한 명만 필즈상타고 다른 한 명은 못 탔음.

그리고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맞다고 봄.

꼭 그 분야에서 유명해지고 성공하는게 다는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