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올해 물리란걸 처음 공부하고 시험을 쳐서 알지만 사실 까고보면 별거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보단 물리나 화학에 막연하게 두려움을 갖고있는 애들이 태반인게 현실
게다가 선택과목이 2개밖에 없는데다 영어는 절대평가라서 사실상 국수탐탐으로 대학이 갈리는데 이러니까 탐구 한과목의 가치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음
게다가 15년 정도를 기점으로 서울대 선호도가 계속 줄고 전문학과 선호도가 늘면서 그 영향으로 2과목 선택자가 줄고있음 응시자 많던 생2 지2도 박살남
응시자수가 적으니 물화1 이나 물화2 이나 커트라인은 높게 형성되고 대체로 표점도 낮고 결국 생지1으로 쏠림
대학에서 아무리 변환표준 적용해서 어느정도 보정한다 해봤자 올해 물리처럼 극단적인 경우는 만점이든 뭐든 다른과목에 비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서울대를 비롯해서 상위권 대학 자연계열이 물리나 화학 필수응시를 걸지 않는 한 이꼴은 앞으로도 계속될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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