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고 든 생각인데

감정에 대한 공감 그런 이상한 합의 자체가

모든 인간이

감정이라는 열등한 기제에 통제되는 상황에서만 성립되는

존나게 불완전하고 합리적 기반이 없는 체제임

마치 기독교가 모든 인간이 기독교를 광신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종교인 것 처럼 ..

감정의 통제를 받지 않는 인간들을

뭐시기 패스 이런식으로 이름 붙이고

그들을 배제하고 폄훼해야만 유지되는 잘못된 질서는

언젠가 깨질 때가 올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