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분들 다 수학 고수라서 질문 남김

제가 고3이고 올해 초부터 수능공부라는걸 시작했는데

6모때까지 나름 열심히 해서 현장에서 85점을 맞았어요 (3점 계산 실수) 
그때는 뭔가 평가원이 낸 시험이란거도 별로 안와닿고 수능도 많이 남았으니까 편하게 푼거 같은데
공부를 더 했음에도 9모에서 충격적인 점수를 받았어요 (70점 초반) 
현장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집가서 바로 다시 시험지를 보니 풀이가 한번에 다 보이더라고요?? 현장에서 떨린다는 느낌이 들진 않았는데
수능때 이런 현상이 반복되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수능때 정말 고득점 맞고싶어요ㅠㅠ

1년 더 하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