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서 헤겔이 '지성적 통찰'을 예술미로 승화시켰다는게 포인트인거 맞죠? 사실 '예술이 사유를 매개로 하는 절대 정신이다' 여기까지 들어가는거 좀 오바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왜냐면, 그냥 지성적으로 통찰했다는 게 머릿속으로 생각했다는 거니까, 이 자체로 그냥 내면성을 가진다고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맞지 않나요? 이렇게 판단하면 괜찮은건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