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떄 그 나이대 맞지않게 이쁜 여자애가 있었음(화장했는데 화장 감안하고 객관적으로 봐도 예뼜음) 근데 중1내내 얘가 나한테 시비 걸어옴 진짜 개레전드였음 물론 나도 바로 걸레년이라 맞대응 하면서 진짜 생리적인 혐오감이 쌓여감. 그리고 수련회때 객관적으로 예쁜애 썰이야기하다가 존나 싫은데 예쁜건 사실이라고 말함. 뭐근데 알잖아?? 그렇게 되면 야리돌림 당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좀 많이 찐따인것도 있었음.하여간 그렇게 중1때 기말한번보는데, 내가 진짜 이건 개억울헀음 난 개 성적 좆박은거 알아서 관심도 없었는데,얘가 걔자리 지나가다가 남의성적 왜보냐고 따졌음 존나 벙쪄서 그냥 미안하다 하고 거의 3개월간 개편하게 무시하고 살았음....그리고 대망의2학년 진학....난3반이고 걔는 6반?이었나 해서 거의 만날일 없었음 그때는 영재고 준비한답시고 경시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걔 까먹고 이제 반팔입을때쯤이 됐음 2학년때 우리반에 미친놈들 많아서 좀 많이 친하게 지냈음 어느날 걔네 무리가 길막았음....존나 어이없어서 아직도 기억남....네명이서 럭비랍시고 길막고 친하게 지내제....씨발 소리가 절로 나왔다 ㄹㅇ 그래서 아니 나는 싫은데? 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생각하니 진짜 개병신짓였음 어쨋건 그렇게 거절하고 갈길가는데 갑자기 뛰어오더니 내등1대치고 뛰어가던데 울고있었음.....씨발 이게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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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가 저 좋아하는지 몰랐습니다 형.....
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쟤 저이후로 흡연하고 ㄹㅈㄷ돼서 존나 미안함
근데 그건 너탓이 아닌데ㅋㅋ
아니 그래도 그냥 그때 저런말 안했으면 담배는 안폈을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