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입학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중 꽤 많은사람은 대학원에 진학할 의향이 있거나 학과에 대해 뚜렷한 목표가 있는사람들이 있을텐데 한국의 기형적인 입시때문에 항상 피해자가 나오는것 같음

어떤사람은 수학을 굉장히 잘하는데 국어를 못해서 할수없이 타과를 진학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뭐 하여튼 예측불가능한 입시때문에 여러모로 불합리한점이 있다고 생각함

일본 도쿄대처럼 그냥 전 학생을 2년간 교양학부로 묶어놓고 3학년때 학과 선택하는것도 좋을거같고

도쿄대 갔을때 홍보 책자를 하나 가져와서 읽어봤는데 여긴 문과로 입학해도 의학과로 진학할 수 있고(물론 TO는 매우 적음) 이과로 입학해도 법대 인문대를 갈 수 있고 꽤 자유롭더라 물론 처음 입학할때 계열 구분이 있어서 어떤 계열은 공학TO가 제일 많고 어떤 계열은 자연과학 TO가 제일 많고 이런식이긴 함

아니면 카이스트처럼 아예 구분없이 뽑고 전공 왔다갔다 하는것도 좋은거 같은데...

입학하고 전과하면 되지 않냐 하는사람도 있을텐데 전과 조건도 개빡세고 농대같은경우는 과마다 1~2명에다가 어떤데는 아예 안내보내주는 경우도 있음 공대도 조선 이런데는 나가기 빡세다더라

현재 인문대는 광역으로 뽑던데 이과도 성균관대처럼 공학계열 학부로 뽑거나 옛날 서울대처럼 자연대 학부로 뽑거나 하는것도 좋을거같은데

니들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