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11번 틀렸고 화작할거임
난 문법공부 하기 싫어

보통 저 얘기 나올때 쟁점이 시간절약, 표점 문제인데
시간절약에 대해서 나는 회의적임

뭐 정말로 문법을 완벽하게 공부한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은 문법을 진짜로 빠르게 풀겠지만 실제로 많다고 생각하진 않음 그걸 보여준게 올해 수능 오답률이고... 문제가 쉽든 어렵든 어쨌든 문법은 항상 오답률 최상위권에 1~2문제는 있었고

저게 아닌사람에 대해선 문법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문법공부에 시간을 좀 쏟아야 할텐데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 의문이 든다. 차라리 그시간에 문학을 하는게 더 낫지 않나? 문학이야말로 시간을 줄이면 정말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데 말이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말로 의미있는 시간절약이 가능한가에 대해서인데 매체도 화작이랑 별 다를바가 없어서 어차피 읽고 풀어야함. 예비시행 기준으로 화작이 11문제고 언매중 매체가 6문제인데 대충 문제당 1분 으로치면 기껏해봤자 5분정도 시간절약하는건데 솔직히 만점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5분이 부족할만큼 시간을 빡빡하게 쓸것같지는 않고...

화작을 어렵게 낼 것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 그럴지도 의문이 들고...

표점에 대해선 어차피 수능날 까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라서 의미있는 토론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