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에서 혹시 알아보셔도
수능까지 말 걸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아트박스나 다이소에 뭐 사러 갈때 몇몇분들 알아보시고
물어봐주시는데, 사실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지만
제가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극도로 예민합니다.

그리고 길 걸어다닐때
귀에 에어팟 끼고 영어 듣기 듣고 있어서
흐름 끊어지는 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오늘이나 어제 알아봐주셨던 분들 뭐라고 하는거 아니니까
상처 받지 마시구요..
그냥 제가 지금 수능 앞두고 좀 예민해서 그런거니
그러려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