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대가릿속에 좌뇌 우뇌 간뇌 전두엽 후두부 기타등등 멀쩡하게 박혀 있는 놈이라면,



온전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하다 못해 어디 서울대공원에서 바나나 던져주면 좋다고 받아먹는 침팬지만큼이라도 지능이 남아있다면,



11월 학평 33155 받아놓고 2과목 하겠다는 발언은 안하지ㅋㅋ



구라안치고 내 자식새끼가



이제 문과에서 막 이과로 돌려서 어중간한 성적도 간당간당하게 나오는데



고3 딱 올라가자마자 하는 첫번째 말이



"저 물2 하겠습니다."



라면



어디 노량진 파전골목에서 막걸리 장독대로 대가리 깨죽여도 시원찮을 판인데ㅋㅋ



ㄹㅇ 컨셉이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