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db5c935ecd12bf4&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1697d5dc3272f7a128f4a78634d8f5814086ce971befc09b9984ffa9334f16e732d6ee520aeb05c430927079fd9b9b0ae80480caeefe4b176a09c6732d4236c4635cccd

(맨 밑에 3줄 요약 있어요.)

우선 저는 지방에 있는 평범한 인문계고등학교를

졸업할 예정인 학생입니다.(02년생)

저같은 경우에는 과탐선택을 굉장히 많이 바꾼 케이스인데요

고2 3월 : 물1화1(50,50)

고2 6월 : 물1화1(50,50)

고2 9월 : 화1생1(50,47)

고2 11월 : 화1생1(50,50)

고3 3월 : 화1생1(50,50)

고3 4월 : 화1생2(50,48)

고3 6월 : 물1화1(47,50)

고3 7월 : 화1물2(50,44)

고3 9월 : 물1화1(47,50)

고3 10월 : 물1화2(50,42)

고3 수능 : 물1화1(47,47)

이렇게 6개의 과탐을 공부해서 응시했었습니다.

화1은 모의고사에서 단 한번도 틀린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수능 20번을 틀려서 매우 슬프네요.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과목별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리학1 : 생각보다 꿀과목, 단 역학 고비를 넘는다면.

장점 : 물1의 경우에는 개정이 되면서 송전,돌림힘,유체, 그리고

원자시와 해시계 같은 자잘한 암기파트가 대량으로

교육과정에서 빠지게 되면서 예전보다 훨씬 더 역학 위주의

시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2,3단원도 중요하지만

개념만 잘 잡는다면 점전하나 전반사는 역학보다는 훨씬

쉬우니까요.

단점 : 물리학2를 선택해서 서울대를 갈 수 없다.

화학1 : 외울건 없지만, 극강의 타임어택을 체험가능

장점 : 정말 지엽이나 외울 것이 적습니다.

단점 : 시험장에서의 부담이나 타임어택이 굉장히 심합니다.

특히 다른과목보다 준킬러에서 시간을 오래 써야 하며, 이러한

준킬러 때문에 킬러가 더더욱 시간이 부족하게 됩니다.

저 또한 6,9 화1 만점이지만 수능때는 20번 못풀었습니다.

생명과학1 : 1등급까지는 할만하지만 만점이 어렵다

장점 : 준킬러가 별로 없습니다. 해봤자 근수축정도?

그리고 비킬러가 많고 개념확인 문제가 많아 타임어택이

화학1보다는 덜합니다. (물론 타임어택은 있습니다.)

단점 : 킬러가 굉장히 어렵고 신유형이 많아 만점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다양한 N제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지구과학1 : 안해봐서 모름

물리학2 : 만점받아야 하는 과목

화학2 : 극강의 타임어택과 삼차방정식 계산

생명과학2 : 개념양도 과탐중에 압도적으로 많은데, 킬러도

과탐중에 압도적으로 어려움. 특히 코돈은 공부해도 못풀겠음..

지구과학2 : 안해봐서 모름


3줄 요약

1. 물2를 안할거라면 물리학1을 해보기를 추천
2. 달달 외우는게 싫다면 화악1을 해보자
3. 생1은 만만하지 않고, 생2는 지옥이다.

혹시 의견이 저랑 다르시면 댓글 ㄱㄱ

-21학번 유니새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