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교양의 합집합인 물2러들은 모두 알겠지만 마시멜로 실험이라 함은



어린아이에게 마시멜로 1개를 주고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으면 2개를 주기로 했을 때, 먹지 않고 참아서 2개를 받은 아이들이 커서 그렇지 않았던 아이들보다 더 훌륭하게 되었다. 라는 내용의 실험이다.




이에대한 반박은 쏟아졌는데

내용을 보면 2개로 준다는 말을 의심했다 라던가 실험군이 백인 이라는 점과 중소득층이라 부족함을 모른다. 등등이있다.




반대의견의 존재와 퍼짐에 대한 나의 생각은 간단한데



첫째, 유명한 실험에 대해서는 늘 반대의견이존재해왔다. 과학관련 실험을 반박하려면 반증을 가져오지만 사회실험에서는 주로 이상한대서 딴지를 걸면 되기때문에 그 수가 더 많다.



둘째, 일종의 자위라는 것이다.

이는 지구상에 얼마나 마시멜로를 눈앞에 두고 참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지를 알면 알수있다.
(여기서 마시멜로는 중독의 상징으로서 의의를 둔다.)

그런 사람들은 이런 실험 결과에대한 자기위안이 필요하고 그 결과 첫번째와 융합하여 시너지를 내는것이다.





사람이란 얼마나 나약한가 조그마한 틈이라도 보이면 순식간에 정당화를 한다.

sns의 보급으로 알고리즘으로 인해 보고 싶은것만 볼수있기에 누가 잠시 너를 불쾌하게 하더라더 금방 너를 위로하는 컨텐츠를

접할 수 있고, 너의 피드은 조만간 그런 글로 가득찰 것이다.






하지만 변치않는 진리는 성공하려면 참을성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다.

물론 마시멜로 실험의 반박이 성공하려면 참을성이 필요하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건아니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보기 싫어하는 것을 어떻게든 피하고 변명한다고 보여서 가져온 것이다.






하.....



어쩌면 이 시기가 가장 공부하기 힘든 시기일지도 모른다.

주변을 봐라.

누구는 같은 나이에 유튜브로 몇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누구는 같은 나이에 농밀한 교복 야스를 즐겼다.

누구는 같은 나이에 페북 인스타 스타가 됐다.

누구는 같은 나이에 환경운동으로 요트를 샀다(툰베리 씨발련은 이글 보고있으면 반성해라)

누구는 같은 나이에 부자부모를 만나 유학을 갔다.

누구는 같은 나이에 ......



이런 모든 성공을 위해 공부를 할필요없다 혹은 나를 깍아내리고 포기시키려는 허무주의적 요소들이 즐비하는 이 순간에


나는 합리화를 위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 라는 의지를 표현을 위해 글을 쓴다.






그렇다. 나는 성공을 위해서는 참을성이 필요함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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