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학이 너무 무서워요


힘들어요


솔직히 미적분 첨 배웠을때 그 벽은 노력해서 넘어섰는데


이제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준킬러들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뺏겨요


머리가 나빠서인지 한번에 어떤방향으로 풀어야 할지 모르겠고 이곳저곳 찌르면서 풀어요 그렇게 겨우 푸는데 


시간이 너무 뺏기더라구요


30번은 거의 보지도 못하고 풀어서 이번 수능에서는 4점짜리 실수하나해서 84점 나왔어요


어떡해야하죠


솔직히 고등학교 3년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수학


남들은 시간이 오래걸리면 고1수학부터 다시하면 좋아진다는데 저는 차근차근 개념을 제대로 쌓아왔어요 그런데 이래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고 이제는 무서워져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란 존재하는건가 싶어요


이번에 수능에 다시 도전할껀데 이번에도 안되면 정말 무너질것 같습니다


근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미 해야할건다 했는데요


어떡하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