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공부하던 내용이 빠지면서 범위 줄어들면

나중에 한번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느낌?

수학도 이번에 기벡 빠졌잖아.

그러면 이제 전공한 강사들이 열심히 연구해서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기 위한 수업도

교육과정에서 빠진 내용은 못 듣게 되니까

되게 아쉬운 느낌이 듦.

이제 교육과정 밖의 내용은 혼자 공부해야하는데

내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이나 테크닉을

혼자 깨우칠 수 있을까? 하면서도

결국은 대학가서 공부하는 거면

전공서에 있는 예제정도만 풀면 되고

수능 스킬들은 수능 범위에 들어가야

효용이 있다고 생각도 들고

그냥 정든 전여친

떠나보내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씨발 열수철...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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