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랑 손잡고 룰루랄라 독재 등록하고 나온뒤 

콧노래 부르며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 웬 전형적인 강남 엄마같은 아줌마가 고2정도 되보이는 아들한테 막 의대 수시 어쩌고 샤발샤발 지껄이고 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 엄마한테 어디 학교냐고 물었는데 


그걸 또 엄마는 뭐가 부끄럽다고 저..우리 아들 재수해요,,,라고 개미굴 기어들아가는 목소리로 말했음.


근데 그 말 듣고 그 아줌마가 갑자기 "죄송해요."  이러드라 

시발? 재수한다는거 들은게 왜 죄송한거고 씨발년아

뭐가 죄송하냐고

물2 3개틀리고 당당히 4등급 받고 재수한다는데 씨발 뭐가 미안할 일이고


재수게이들아 당당해져라

























엄마 미안해 이번엔 꼭 서울대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