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간 내 스스로 성공한게 한개도 없는거 같음 수시도 밀려서 정시로 돌려 정시도 결국 실패 
뭐 적당히 망해야 핑계라도 대는데 클모 배모 식센 오지모 이딴 좆같은 실모도 멀쩡히 잘 보다가 수능장가서 78점 32점 맞아오는건 그냥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
그냥 내가 나를 스스로 평가하는것보다 나는 어쩌면 적당히 대학가서 적당히 사는게 정말 맞는길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듦 솔직히 적당히만 봤어도 대학입시에 1년 더 쓰는 짓 안하려고했는데
만약에 재수해도 올해만큼 노력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결국 성적이 오르지 않았을때 정신적으로 견딜수 있을까
그냥 이 글 쓰면서도 계속 눈물이 나노
누군가는 나보다 많은 노력을 해서 더 좋은 대학에 가겠지
그냥 다들 좋아해야되는날에 내가 계속 이런글 쓰는것도 미안하네
일단 좀 쉬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