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학마다 다르겠지만 2차가 있다는건 어쨌건 1차합격생들 중에 떨궈버릴 놈이 있다는 거 아니겠어?

떨어지는 놈이 생기는게 확정인 상황에서 극적으로 1차를 붙은 친구라면 1차 합격생들 중에 뒷순위에 랭크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겠고 그럼 자연스럽게 2차떨 가능성이 커지겠지?

그니까 1차 붙은게 당연한놈들보다 1차 붙은게 기쁜놈들이 죽어라 더 열심히 해야하는거임. 이미 입학처 내부적으로 산출된 1차합격자 점수 순위에선 네가 거의 끝자락에 있을 수 있다고

다들 알겠지만 1차합도르는 씨발 씨알도 안먹히잖아ㅋㅋ 그게 추합이 됐든 추가모집이 됐건 지균이든 기균이든 외국인전형이든 화교전형이든 붙어야 인정을 해주지
그니까 이악물고 면접에서 뒤집으라고 ㅇㅇ

글고 현역 수시면 지금 갈 수 있는 대학이 아마 네 인생 최고상한일 가능성이 큼. 재수부터는 수시에서 좋게 안봐주고 또 정시로 수시지원했던 곳에 도달하기 생각보다 존나어려워서 이번에 잡고가면 큰고생 안하는데 못잡으면 다시는 못쳐다볼 봉우리일 가능성이 커
  
내가 현역때 수시 인설의 1차합하고 존나 의기양양하다가 2차떨하고 삼수끝에 정시로 지방의 간 케이스라 하는 소리이기도 함 씨발ㅋㅋ..

*아까 카이 1차합했다는 친구 위해 쓴글임. 로딩오류 걸렸나 왜 지금에야 업로드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