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등 수학을 잘 하지못한게 마음에 걸린다. 비유를 하자면 학창시절에 연애를 못한거에 가깝게 조금 아쉽다. 나도 좀 더 잘하고 싶었다. 잘한다는건 닿을 수 있는 목표라고는 생각했다. 인터넷에 보이는 수학 좀 치는 애들----->나는 그정도로잘하는사람이되고싶기도 한다.

돈을 벌고 싶어서 알바자리를 찾아보려 하지만 마땅한 곳도 없고 그래서 과외를 해보고 싶지만 내가 원하는 교육 수준을 내가 못따라가서 드는 생각이기도 하다.

2. 과는 그대로고 대학을 한두급간 높여 서울대 공대에 진학한다 하더라도 내가 그들의 능지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거기에 진학해서 내가 능지박살이 나는지 안나는제 테스트 해보는건 어떨까?
능지는 키우는 거니까, 수험 준비 하면서 그래도 정시로 뚫을 실력이면 살아남을수는 있을까-
사실 거기 갈 성적도 안나왔는데 이런 거 고민하는기 웃기긴 하다.
이런생각을 해보면 그저 내 대학에 감사하고 부모님께 폐 안끼치게 다니는게 맞는거 같다. 솔직히 여기도 취업하고 먹고살 걱정은 협문이나 비공대에 비하면 잘 없는 편이긴 하다

3. 수험이 끝나 내 구글 상단바에 있는 물리학2갤러리와 같은 입시 관련 갤러리, 기타 수험생 커뮤니티 인강 사이트를 전부 지웠다.
운동, 뉴스, 경제 , 외모관리 관련 정보들을 일부러 찾아보도록 노력한다.
입시관련 갤러리들을 들어갈빠에는 야갤이나 씹덕갤을 클릭해 본다. 하지만 관성 때문에 종종 입시 사이트에 기웃거린다. 좀 웃기다.

4. 대학에 가면 이성 교재를 해보고 싶다. 어느 여자의의 친구, 누구누구의 들러리로만 사는 삶이 이젠 싫다
만약 대학 졸업할때까지 그러지 못한다면 나는 2D씹덕의 세계로 발을 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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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터넷에는 소위 S클래스의 삶만 언급된다. 그런 삶이 아니더라도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고자 한다. 물론 돈은 많이 벌고 싶다. 의치한약수가 아니더라도 그래도 돈 걱정없이는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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