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우선 논술 실력이 검증된 건 아니지만 누군가는 도움될 수도 있으니 한 번 글써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논술 뿐만 아니라 면접, 구술시험 등 다양한 시험에 적용됩니다.
1. 문제 받고 바로 풀지 말고 훑으면서 길을 찾으세요
문제 받고 무지성으로 답지에 써내려가면 서술 실수를 하였을 때 지우는 과정에서 시간을 뺏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시문이 주어지면 해당 제시문이 어떤 개념을 의미하는지 옆에 쓰고, 문제에서 어떤 개념을 쓸지 구상하고 옆에 작게 써둡니다. 이 과정에서 시간 뺏기는 것 같아보여도 오히려 뺏길 시간을 줄이기 때문에 좋은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서술 시 연결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제시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대학교 측에서 제시문을 주는 이유는 해당 개념에 대해 수험생이 모를 것을 걱정해서가 아닙니다. 그런 거 신경써주는 대학은 당연히 없겠죠. 그들이 제시문을 주는 이유는 서술상 깔끔한 풀이가 이루어지도록 서술에 "활용해라고" 주는 겁니다.
논술에서 서술할 때 무지성 내신 서술형 풀듯이 풀이과정만 적으면 논리적 비약이 생기거나 문제의 조건을 놓치거나, 서술상 엄밀함에서 감점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에 의해", "~에서" 따위의 연결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겁니다. 이 때 우리가 아는 개념 지식 뿐만 아니라 대학측에서 제시한 "제시문"이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제시문이 없더라도 문제 상황에서 활용할 단서가 있으면 그것을 이용해보세요.
3. 문제를 풀 때는 잘 아는 것, 쉬운 것 위주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켜지지 않는 것입니다. '1번이 제일 쉬울테니까 1번부터 풀어봐야지'라는 강박은 여러분을 불합격의 세계로 빠트릴 수 있습니다. 서술도 우선 문제를 풀고 나서의 문제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풀 시간이 없다면 열심히 접근했다는 흔적이라도 남기도록 하십시오. 또, 잘 아는 영역을 먼저 끝내 놓고, 잘 모르는 영역을 건들여보는 것이 좋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미확기 중에서 확통, 기하 모르는데 확통 붙잡거나 기하를 붙잡고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잘 아는 영역인 미적을 끝내놓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4. 시간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논술에서 시간이 남는다? 그것은 여러분이 수능 문제를 풀듯이 답안을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80~120분 동안 몇 문제 푸는 건 수학에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지루할 일이죠. 아마 주어진 시간의 절반만 사용하고도 문제를 다 풀 수도 있을겁니다. 허나, 논술은 서술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시간관리는 중요합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실수를 줄이고 정확하게 푸는 것입니다. 논술을 정말 잘하는 사람은 지우개를 거의 안 씁니다. 문제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지 길을 전부 꿰고 있기 때문이죠. 다양한 수리적 경험과 연습에서 나오는 이것은 여러분이 시험치기 전 길러놔야 할 요소입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 상황에 익숙해지세요.
+논술에 도움이 되는 책
교과서(얘는 무조건 다 보세요. 아는 개념이라고 넘어가지 말고)
수학의 정석
수학의 바이블
+논술에 자주 나오는 토픽
수학
(상) 나머지정리, 이차방정식과 이차부등식 전체, 도형의 방정식 전체(매우 중요함)
(하) 명제의 증명(증명법 익히는 것이 도움됨), 일대일 대응과 일대일 함수, 합성함수와 역함수
수학I(수열>삼각함수>지수함수와 로그함수)
호도법(추가로 삼각형의 넓이), 삼각함수의 그래프, 삼각함수의 활용,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수열의 합, 수학적 귀납법(중요한 증명법이므로 필수 숙지)
수학II
극한, 미분계수의 정의(꼭 외우세요-평균변화율의 극한), 다항함수의 적분(계수찾는 문제 자주 나옴)
미적분(매우 중요-적분>극한>미분)
수열의 극한, 샌드위치 정리, 급수, 텔레스코핑, 합성함수 미분법, 역함수 미분법, 삼각함수의 도함수의 극한, 삼각함수 미분, 사잇값 정리(중요도 상), 평균값 정리(중요도 중), 최대ㆍ최소 정리(중요도 하), 롤의 정리(몰라도 무방), 치환적분, 삼각치환(적분), 부분적분, 원점대칭ㆍy축대칭 함수의 정적분, 정적분과 급수(매우매우 중요)
확률과 통계(계산이 중요-통계>경우의 수>확률)
경우의 수(통수 쎔), 중복조합(H를 C로 바꾸는 법도 숙지), 이항정리, 순열과 조합, 조건부 확률, 독립과 종속(개념만), 기댓값, 분산과 표준편차, 확률변수, 확률질량함수와 확률밀도함수의 구분, 정규분포(참고로 올해 서강대 큰수의 법칙 나왔음)
기하(이차곡선>벡터>공간도형)
이차곡선(포물선ㆍ타원ㆍ쌍곡선)의 방정식과 접선의 방정식, 개념, 광학적 성질, 벡터의 연산(합, 실수배, 내적)
다들 최선을 다하시고 좋은 결과 갖길 바랍니다!
이 내용은 논술 뿐만 아니라 면접, 구술시험 등 다양한 시험에 적용됩니다.
1. 문제 받고 바로 풀지 말고 훑으면서 길을 찾으세요
문제 받고 무지성으로 답지에 써내려가면 서술 실수를 하였을 때 지우는 과정에서 시간을 뺏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시문이 주어지면 해당 제시문이 어떤 개념을 의미하는지 옆에 쓰고, 문제에서 어떤 개념을 쓸지 구상하고 옆에 작게 써둡니다. 이 과정에서 시간 뺏기는 것 같아보여도 오히려 뺏길 시간을 줄이기 때문에 좋은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서술 시 연결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제시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대학교 측에서 제시문을 주는 이유는 해당 개념에 대해 수험생이 모를 것을 걱정해서가 아닙니다. 그런 거 신경써주는 대학은 당연히 없겠죠. 그들이 제시문을 주는 이유는 서술상 깔끔한 풀이가 이루어지도록 서술에 "활용해라고" 주는 겁니다.
논술에서 서술할 때 무지성 내신 서술형 풀듯이 풀이과정만 적으면 논리적 비약이 생기거나 문제의 조건을 놓치거나, 서술상 엄밀함에서 감점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에 의해", "~에서" 따위의 연결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겁니다. 이 때 우리가 아는 개념 지식 뿐만 아니라 대학측에서 제시한 "제시문"이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제시문이 없더라도 문제 상황에서 활용할 단서가 있으면 그것을 이용해보세요.
3. 문제를 풀 때는 잘 아는 것, 쉬운 것 위주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켜지지 않는 것입니다. '1번이 제일 쉬울테니까 1번부터 풀어봐야지'라는 강박은 여러분을 불합격의 세계로 빠트릴 수 있습니다. 서술도 우선 문제를 풀고 나서의 문제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풀 시간이 없다면 열심히 접근했다는 흔적이라도 남기도록 하십시오. 또, 잘 아는 영역을 먼저 끝내 놓고, 잘 모르는 영역을 건들여보는 것이 좋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미확기 중에서 확통, 기하 모르는데 확통 붙잡거나 기하를 붙잡고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잘 아는 영역인 미적을 끝내놓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4. 시간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논술에서 시간이 남는다? 그것은 여러분이 수능 문제를 풀듯이 답안을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80~120분 동안 몇 문제 푸는 건 수학에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지루할 일이죠. 아마 주어진 시간의 절반만 사용하고도 문제를 다 풀 수도 있을겁니다. 허나, 논술은 서술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시간관리는 중요합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실수를 줄이고 정확하게 푸는 것입니다. 논술을 정말 잘하는 사람은 지우개를 거의 안 씁니다. 문제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지 길을 전부 꿰고 있기 때문이죠. 다양한 수리적 경험과 연습에서 나오는 이것은 여러분이 시험치기 전 길러놔야 할 요소입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 상황에 익숙해지세요.
+논술에 도움이 되는 책
교과서(얘는 무조건 다 보세요. 아는 개념이라고 넘어가지 말고)
수학의 정석
수학의 바이블
+논술에 자주 나오는 토픽
수학
(상) 나머지정리, 이차방정식과 이차부등식 전체, 도형의 방정식 전체(매우 중요함)
(하) 명제의 증명(증명법 익히는 것이 도움됨), 일대일 대응과 일대일 함수, 합성함수와 역함수
수학I(수열>삼각함수>지수함수와 로그함수)
호도법(추가로 삼각형의 넓이), 삼각함수의 그래프, 삼각함수의 활용,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수열의 합, 수학적 귀납법(중요한 증명법이므로 필수 숙지)
수학II
극한, 미분계수의 정의(꼭 외우세요-평균변화율의 극한), 다항함수의 적분(계수찾는 문제 자주 나옴)
미적분(매우 중요-적분>극한>미분)
수열의 극한, 샌드위치 정리, 급수, 텔레스코핑, 합성함수 미분법, 역함수 미분법, 삼각함수의 도함수의 극한, 삼각함수 미분, 사잇값 정리(중요도 상), 평균값 정리(중요도 중), 최대ㆍ최소 정리(중요도 하), 롤의 정리(몰라도 무방), 치환적분, 삼각치환(적분), 부분적분, 원점대칭ㆍy축대칭 함수의 정적분, 정적분과 급수(매우매우 중요)
확률과 통계(계산이 중요-통계>경우의 수>확률)
경우의 수(통수 쎔), 중복조합(H를 C로 바꾸는 법도 숙지), 이항정리, 순열과 조합, 조건부 확률, 독립과 종속(개념만), 기댓값, 분산과 표준편차, 확률변수, 확률질량함수와 확률밀도함수의 구분, 정규분포(참고로 올해 서강대 큰수의 법칙 나왔음)
기하(이차곡선>벡터>공간도형)
이차곡선(포물선ㆍ타원ㆍ쌍곡선)의 방정식과 접선의 방정식, 개념, 광학적 성질, 벡터의 연산(합, 실수배, 내적)
다들 최선을 다하시고 좋은 결과 갖길 바랍니다!
의머생ㄱㅁ
님이 피직스임?
아뇽
피직스가아니라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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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감
감사합니다. 호감고닉 역사상 The Best. GOAT
논술 치시나요??
이미냥지확정이샤
아ㅋㅋㅋ힘내십쇼
화이팅 응원합니너
예아
수리논술 오늘 처음 알아보는 현역인데 수리논술(연대) 미확기 셋다 공부해야해요? 개빡센데..미확기 셋 다 2등급 이상 나오게 공부해야 하나요? 그리고 과탐도 물화생지 다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