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어떤 상황이
위로받을만한 고통스러운 상황인가? 대수롭지 않은 것인가?
를 결정하는건 그 상황의 절대적인 구성이 아니고
그 상황에 처한 사람의 생각
그 상황에 대한 사회의 반응임
위로받고 싶어할 때와 위로를 받을 때
그 자신은 점차
고통받는 인간으로 재정의됨
여기까지는 자신의 의지로 극복할 수 없는 상황에 관한 이야기고
자신이 선택한 상황인데
씨발 그걸 위로받으려하고, 또 그런 새끼들한테
공감하고 동정하는 척을 하는 비겁자 새끼들은 전부 사회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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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사님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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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