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수시 가능충이라 어떻게 대회 있으면 거의 다 나가고 그랬음 근데 그 때 교내대회 중에 과학 전람회가 있었는데 과학 교육청?인가 뭔가에서 주관하는 거랑 같이 진행하는 거였음 무슨 말이냐면 교내대회에 참가하면 원하는 애들 한해서 교외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는 거임 ㅇㅇ
차피 난 교외 대회 관심 없고 교내 대회 상만 타면 장땡이었는데 교외 넣어도 뭐 밑져야 본전이니까 그냥 제출하겠다고 했음...
근데 그게 붙은 거야 ㅅㅂ... 나도 내가 붙을 줄 몰랐음 내가 제출한 분야가 환경•지구 쪽이라 인원이 많이 없어서 그랬을 듯 암튼 1차 서류에서 붙고 2차 비대면 면접으로 발표를 했는데
솔직히 고3이 시간이 어딨냐... 그냥 대충 이틀 전에 노트북 뚱땅댄 걸로 발표하고 발표한 뒤에 코멘트도 부정적이었음(뭐 준비를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걸 보여줬으면 좋았겠다같은?) 그거 듣고  아 이거 여기서 떨어지겠구나... 하고 그냥 그거에 대한 건 잊어버리고 정시 공부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담당 쌤한테 연락 왔다... 붙었다고... ㅅㅂ 왜 붙었지???
이번 건 매일 연구 일지 써야된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드랍하고 싶다... 사실 지금까지 붙은 거면 일단 수상은 확정이긴 한데 내신 ㅈ창+내가 지망하는 과(컴공)이랑 대회 불일치라 이게 뭐 나중에 메리트가 있을지도 미지수고 ㅋㅋㅋㅋ
그거 준비할 시간이랑 체력이 없어서 매일 미루면서 스트레스만 쌓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