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요즘 선진병영으로 변한다고 막 홍보를 해도 내 친구 때문에 군대에 불신만 남았음 군대를 안가고 싶다는 말이 아니라 한국은 나라 지키다 다친 사람한테 절대 제대로 보상해줄 생각이 없다는 말임 꼭 군대 갔다가 다치면 규정 존나 칼같이 지키면서 인생이 피폐해지든 삶의 계획이 꼬여버리든 절대 보상 안해주려 하거든
오늘 내 친구도 앞니 다 나갔다더라 많이 슬픔
군대에서?
ㅇㅇ 넘어져서 내일부터 병원 다닌다더라
하 시발... 친구 군병원 말고 사제병원 갔지?
고향 내려와서 민간병원 갈 듯 ㅇㅇ 돈은 ㅈㄴ 조금 지원 받는다는 듯
민간병원으로 간건 그나마 다행이고 친구 앞니 치료 잘 됐으면 좋겠네 나도 처음에 친구 눈 실명될거 같다는 말 듣고 너무 놀랐는데 겪는 얘들은 오죽할까 그냥 힘내라는 말 밖에 할게 없네...